아침에 수영장에서 2시간 수영하고, 오후에는 스노클링을 하러 나갔다

 

 

백령도 앞 바다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잔잔하고,

맑은 바닷물...

 

 

입수~ 바닷 속 세상은 나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었다.

 

 

다음 주에도 또 와야겠다.

성게라면 끓여 먹어야겠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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