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태어나서일까? 아니면 내가 영주 시골 촌뜨기로 태어나서일까? 모든 것이 낫설지 않았다. 국민학교 시절, 교실에서 사용하던 난로, 책상, 교과서... 오랜만에 옛날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찾아오면 좋을 듯 하다. 근처에 덕포진에서 가족들과 산책을 하고, 야외 테이블에서 점심을 먹는 것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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