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언젠가는 그리움으로 남을 것이다. 인생의 중반을 넘어가는 시점,

하루하루가 소중함에도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아간다.

물 속을 아이들과 같이 잠수하고, 아들은 나의 등을 잡고 수영을 하면서

우리의 추억은 더욱 깊어지고 그리움은 여운을 남긴다.

나의 인생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다. 아이들과 가장 행복한 시간도 지금 이 순간이다.

나이들어 즐거운 추억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남은 시간을

아름다움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자.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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