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성공을 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설득능력은 곧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는 능력, 그 능력을 아기자기한 나만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능력, 스토리텔링을 잘 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음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저절로 팔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T1> 전방에서 대대장님을 모시고 있는 지금,,, 나는 어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휘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것일까? 업무적으로는 작전분야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제시, 그리고 우리부대의작전대비능력 배양을 위한 지휘관에게 건전한 조언요구를 통해 가능할 것이다. 사적으로는 가족얘기,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어린 아들의 간절한 마음. 아버지의 실금을 울릴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를 찾고 건낼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지휘관이 생각하고 있는 분야.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꿰뚫어 보아야 한다.

 

더 나은 책을 쓰거나 더 나은 설교를 할 수 있다면 세상이 스스로 문 앞까지 길을 내줄 것이다.

 

고무적인 스토리텔러는 모든 주요 홍보, 프리젠테이션, 회의, 대화를 위한 이야기 구조를 만들며, 그러기 위해서 모든 뛰어난 여오하가 지니는 악당과 영웅 그리고 고난이라는 3가지 요소를 도입한다.

 

기대를 위반함으로써 이야깃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기대를 위반함으로써 예상하기 힘든 충격적이고 놀라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스토리텔러들의 3가지 규칙

첫째, 이야기에 구조를 부여하는 간단한 틀을 제공한다.

둘째, 청중이 핵심 메시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단순화한다.

셌재, 슬득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복잡한 내용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60초 안에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물질적인 요소는 얼마든지 사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헌신, 전념, 충성심 그리고 하나의 운동에 참여한다는 느낌은 사들일 수 없다.

 

차이를 좁히려면 공통점을 찾아 연결해야 한다. 사람들을 관찰하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이해해야 한다.

 

아이디어는 21세기의 돈이다.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한다. 최선을 다해 배움을 길을 추구하고, 그 과정 속에서 진정한 자기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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