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속에서 대명함으로 놀러감...

역시 배 안 에어컨이 최고다..


 

성근이...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덥다고 집에만 있으려고 했건만,,, 역시 나오니까 좋다.


 

입은 걸걸한데... 순수한 맛이 있는 녀석


 


 


 


 

여기가 광성보 포토존이다.

소나무가 멋있는 곳이다. 최고...!!



 광성보에서 이 곳을 안오고 돌아간다면....

그만큼 더 억울한 일이 있을까?


 

30대 중반,,, 남자 셋이서,,, 즐겁게 논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회가 대박이다..

소주 맛이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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