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사진 촬영/사진 이야기~☆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보낸 시간
깡패토끼토기
2014. 6. 1. 12:26
40년 후 미래의 비너스 동상이다.
아름답지는 않아 보인다.
미래 모습을 조금 더 아름답게 생각할 수는 없을까?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워터보트....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확 트이는 기분이다
타보고 싶다.
6월 9일 해수욕장 개장을 한다.
이곳에서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야겠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이 곳...
시원한 바람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날려 보낸다.